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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별한 순간의 하루를 기록하는 편지
당신의 이야기가 한장의 편지로 이어집니다
행복한 추석을 다들 보내셨으면 합니다.
우리 동네 세탁소 아저씨께
열여덟의 나에게
첫 아이를 기다리며
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소통하며,서로의 마음을 나눠요